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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포스팅 할 곳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용문산자연휴양림입니다. 보통 휴양림은 입구에 차단기와 간판 그리고, 관리사무소가 있는데, 여긴 특이하게도 입구에 차단기만 있습니다. 관리사무소로 가는길은 도로를 따라 올라가거나 계단과 데크를 지나 올라오는 길 두군데가 있습니다. 지도를 보시면 올라오는 도로에서 우측방향에 관리 사무소가 있습니다. 밤에는 잘 보시지 않으면 저희처럼 다른 숙소방향으로 갔다가 돌아오실 수도 있습니다. 한참을 찾아헤맸던 관리 사무소입니다. 주차를 하고 숙소로 향합니다. 바깥에서 숙소를 찍으니 정말 아담해 보입니다. 현관의 모습입니다. 현관을 열고 들어가 주위를 둘러봅니다. 갖출 것은 다 갖추고 있습니다. 요약 한 줄 휴양림은 크지 않은데, 꽤 높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용문산으로 산행 시에 이곳에서 시작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입구에 식탁과 바베큐 시설이 있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안내도 바로가기 용문산, 백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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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 드릴 곳은 방장산 자연휴양림입니다. 일단정지 안내판이 돋보입니다. 휴양림 안내소입니다. 여기도 일단정지 부터 눈에 들어오네요. 휴양림 요금 감면 대상 중 다자녀 가정에 해당되어 30%의 할인혜택(카드 부분취소)을 받았습니다. 단, 등본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방장산 등산안내도와 휴양림 배치도 입니다. 안내도에 물놀이 시설도 보이는데, 요즘 휴양림에서는 물놀이 시설을 폐쇄하는 추세라 올 여름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야외 조리 및 수도 시설과 쓰레기장입니다. 도로가 이어집니다. 저희가 머물곳은 아니지만 건물이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저희가 머물 곳을 향해 갑니다. 오늘 하루를 신세질 단독주택(?) 입니다. 바깥에서도 한컷! 실내는 여느 휴양림과 다르지 않습니다. 주방집기들과 시설들은 깨끗합니다. 화장실입니다. 온수통은 사진 상에는 보이지 않는데, 남성 4명이 쓰기에는 용량이 작았습니다. 방 내부의 모습입니다. 나무 옷걸이가 특이합니다. 다른 방의 사진입니다. 저희는 넓은 곳을 선호하는 편이라 방이 많은 곳을 잡습니다.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2층도 한컷을 찍습니다. 요약 한 줄 방장산 자연 휴양림은 무난한 휴양림입니다. 안내도 바로가기 방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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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강씨봉자연휴양림입니다. 안내소를 지나 주차장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왼쪽으로 가면 전망데크, 물놀이장, 숲속의집이 나옵니다. 안내소에서 주차장방향으로 향하면 산림휴양관과 강씨봉등산로로 이어지는 길이 보입니다. 강씨봉등산로로 들어서면 캠핑을 할 수 있는 데크가 보입니다. 여름에는 아이들의 함성으로 가득했을 물놀이장이 보입니다. 다시 초반에 보여드린 정망데크쪽으로 들어서면 길 안내판 휴양림의 시설을 안내하는 안내도가 보입니다. 타 휴양림에 비해 작은 규모이나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안내도에서 윗쪽으로 들어서면 보이는 물놀이장 안내 표지판. 물놀이장으로 향해 가다보면 사진처럼 여러 놀이기구들이 있는 휴식 공간이 있습니다. 낙옆이 쌓인 다른 물놀이장입니다. 물놀이장 주위 나무로 만들어진 산책로가 있습니다. 산책로 한편에는 제각각의 소원과 바램, 그리고 닿을지 모르는 이야기들이 붙어져 있습니다. 숲속의 집 입니다. 서부영화에서 본 듯한 나무문과 따뜻해 보이는 나무집입니다. 입구 너머로 바베큐 테이블이 보입니다. 숲속의 집을 지나치면 바로 잣나무숲으로 들어가는 길이 보입니다. 한참 공사 중인 전망데크입니다. 겨울의 문턱이라 다소 횡하게 보입니다. 간혹, 아직 사람들과 다람쥐, 청솔모가 따 가지 못한 잣방울이 드문드문 보입니다. 잣나무숲에서 바라본 일행들의 숙소입니다. 여느 휴양림에서 볼 수 없는 특이한 건물 모양입니다. 색들도 마치 몬드리안의 빨강 노랑 파랑의 구성을 연상케 합니다. 아래 주차장에서 이어지는 건물의 입구입니다. 보시다시피 차량은 진입이 불가합니다. 오른쪽 하단에는 카트가 보이네요. 힘든 짐을 옮기기에 편리해 보입니다. 현관 입구 모습입니다. 현관 오른쪽에는 바베큐가 가능한 공간이 있습니다. 예전의 주차공간으로 추정됩니다. 현관에서 바라본 거실입니다. 복층 구조로 되어 있어 넓직합니다. 현관 우측으로 싱크대와 냉장고가 보입니다. TV와 장식장도 여타 휴양림에 비해 큽니다. 좌측으로는 작은방, 큰방, 문이 닫힌 쪽이 작은 방입니다. 그리고 사이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다른 휴양림과 달리 현관에 화장실 입구가 있습니다. 작은 방의 모습입니다. 작은 방이라고 하지만 한 가족이 잠을 청하기에도 넉넉해 보입니다. 큰방에는 테라스로 출입할 수 있는 문이 있습니다. 묵은 날 아침이라 한켠에 쌓아놓은 침구들이 보입니다. 테라스 밖으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겨울이 왔는지 땅에서는 서리가 내렸습니다. 2층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입니다. 2층도 엄청 넓습니다. 2층에서 바라본 거실의 모습입니다. 요약 한 줄 내부 사진들을 보시면 강씨봉 자연휴양림의 인기의 이유를 아실듯 합니다. 방 구조나 시설들이 특히 돋보입니다. 안내도 바로가기 강씨봉, 민둥산, 귀목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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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 드릴 휴양림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운악산자연휴양림입니다. 37번 국도 옆의 화동로로 들어서면 아직 공사중인 휴게소가 보이고, 그 안쪽으로 진입로가 보입니다. 입구에 있는 등산안내도와 환영문구입니다. 주의 문구는 무섭네요. 관리사무소, 그리고 항상 함께 있는 차단기입니다. 국립 자연휴양림은 매주 화요일이 정기휴일입니다. 관리사무소 우측에 위치한 운악산자연휴양림 안내판입니다. 숙소로 올라가다보면 캠핑을 위한 데크가 보입니다. 데크를 지나 쭉 쭉 올라갑니다. 숲속수련관입니다. 취사를 위한 식수대도 보이네요. 조그마하게 가꾸어놓은 정원도 보입니다. 일행들이 하룻밤을 청할 숲속의집 입니다. 우측에는 바베큐를 위한 시설이 있습니다. 쭉 늘여져 있는 입구들의 모습입니다. 저희가 하루 머물 휴양림은 꾀꼬리입니다. 현관을 들어선 모습입니다. 현관에서 바라본 거실입니다. 특이하게도 나선형 계단이 있네요. 입구에서 우측을 보면 보이는 싱크대, 냉장고, 옷장입니다. 꾀꼬리는 복층 구조로 앞쪽으로 테라스로 통하는 문과 좌측으로 윗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계단 뒤로 방문이 보입니다. 요즘 휴양림이 그렇듯 크지는 않지만 깨끗한 화장실입니다. 잘 정리, 청소되어 있는 세면도구와 샤워기. 앞에서 언급한것과 같이 복층구조로 되어 있으며, 윗층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저 계간을 이용해야 합니다. 2층은 생각보다 넓습니다. 청장도 낮지 않은 편입니다. 쌀쌀한 날씨탓에 2층은 춥지 않을까 했는데 전기온열시설이 바닥에 있어 따뜻한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테라스에서 보이는 풍경. 그리고... 테라스 내에서는 바베큐 금지입니다. 요약 한 줄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시설물들이 깨끗하고 좋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트위스트 계단은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습니다. 안내도 바로가기 운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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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방태산자연휴양림 탐방 방태산자연휴양림은 1997년에 문을 연 휴양림으로, 서울에서 약 197km, 춘천에서는 약 130km가 소요되어 가까운 편은 아니다. 그러나 주위의  점봉산, 단목령, 응복산, 곰배령이 인접해 등산 동호인들이 많이 찾고, 계곡과 어울리는 단풍을 즐기기 위해 휴양객도 많이 방문한다. 방태산자연휴양림은 입구부터 맞이하는 계곡이 특징이다. 계곡의 발원지는 구룡덕봉(1388m)과 주억봉(1,443m)으로 골이 깊어 수량이 풍부하다. 또한 마당바위와 2단 폭포가 명소이며, 가을에는 단풍이 좋아 사진작가들이 선호한다. 피나무, 박달나무, 소나무, 참나무류와 낙엽송으로 숲이 조성되어 계절에 따른 자연경관이 매우 수려하다. 방태산 자연휴양림의 입구에는 큰 휘호석이 자리 잡고 있다. 휴양림의 입구는 여느 휴양림과 다르지 않다. 입구에서 볼 수 있는 휴양림의 안내도이다. 등산은 2야영장 위의 주차장에서 시작한다. 방태산 자연휴양림은 산책로와 숲길이 잘 조성되어 있다. 가볍게 산책하기에는 2단 폭포를 지나며 시작되는 생태관찰로가 가을 단풍을 만끽하기에도 좋고, 2야영장 위의 산책로 역시 길이 좋아 계곡과 깊은 숲을 조용히 걷기에 좋다. 방태산 등산은 조이트레일의 등산 안내도를 추천한다. 방태산 등산 안내도 바로 가기 계곡과 부드러운 도로가 이어진다. 메인 숙소인 연립동의 모습이다. 방태산 자연휴양림은 여느 휴양림과는 다르게 연립동 위주로 운영된다. 연립동을 지나 만나는 2단 폭포는 방태산 자연휴양림의 명소이다. 단풍과 계곡의 폭포가 잘 어울린다. 방태산 자연 휴양림은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산책로의 목조다리는 계곡을 건넌다. 2야영장으로 향하는 길은 부드러운 흙길이다   길은 계속 연결되고 산책로는 계곡을 다시 가로지른다. 가볍게 걷기에는 참 좋다. 내려오는 빛살이 물에 부딪히고, 그 소리는 귀를 간지른다. 단풍이 절정인 시즌은 지났지만 여전히 좋다.   데크 산책로가 보인다. 말 그대로 숲 속의 산책로이다.      2야영장에는 캠퍼들이 보인다. 자연을 즐기는 또 다른 멋진 방법이다.   가을이 무르익어 간다. 요약 한 줄방태산 자연휴양림은 가볍게 산책하며 자연을 느끼기에 참 좋다. 그리고 방태산 등산을 위한 주요 출발점이기도 하다. 등산 안내도 바로 가기방태산(주억봉), 깃대봉, 개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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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미천골 자연 휴양림 탐방 약 7km에 달하는 미천골계곡은 크고 작은 폭포와 계곡이 굽이 쳐서 흐른다. 미천골 자연 휴양림은 이 길고 긴 미천골 계곡 상류에 위치해 있다. 미천골 휴양림은 휴양림 숙박시설 외에 신라시대 고적인 선림원지, 불 바라기 약수터, 재래봉(토종꿀)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이 있어 문화유적 탐방과 자연교육을 겸할 수 있다. 또한 휴양림 방면의 56번 국도는 아름다운 계곡과 멋진 풍경으로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다 미천골 자연 휴양림은 여느 휴양림과 다르게 길게(?) 구성되어 있다. 즉, 입구에서 휴양림까지 비포장도로가 약 5Km이다. 여기에 도로는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가 대부분이라 더 길게 느껴진다. 휴양림 입구는 여느 휴양림과 다르지 않다. 시설 안내판과 휴양림 열쇠 보관함도 보인다. 휴양림 안내소 옆에 배치된 안내도이다. 아직은 긴(?) 코스의 휴양림이란 것을 실감하기 어렵다. 그 길이를 실감할 수 있는 수치가 나온다. 안내판 아래의 숲속의집 제3지구 5.4km!숲속의집 제3지구가 오늘 머물 숙소로, 차가 아닌 도보 이동이라면 휴양림 입구에서 1시간 30분을 걸어가야 할 거리이다. 미천골 휴양림은 곳곳에 안내와 설명이 잘 되어 있다. 차를 타고 올라가면 여느 휴양림과 다르게 개인 또는 상업시설물이 미천골 휴양림에 같이 있다. 상업시설이 혼재해 있다는 것도 이 휴양림의 특징이다. 수려한 계곡이 그 모습을 살며시 드러낸다. 아름다운 계곡과 잘 어울리는 미천골 휴양림이다. 올라가는 길은 계곡 5Km를 따라 간다고 생각해도 무리가 없다. 휴양관의 모습이 보인다. 미천골 계곡을 따라 띄엄띄엄 자리를 잡고 있다. 계곡을 가로지르는 빨간색 다리가 인상적이다. 계곡 따라 올라간다. 이런 비포장길은 좋은 길이다. 가다 보면 움푹 파여진 곳도 종종 나와 속도를 내기 어렵다. 계곡을 따라 계속 올라간다. 계곡이 좋다. 이제 숲속의집 3지구가 0.3km 남았다. 휴양림 시설물과 데크들. 텐트도 종종 보인다. 길고 긴(?) 여정 속에 드디어 3지구에 도착했다. 여기도 캠핑용 데크가 있다. 근처에 있는 연립동이다. 나무로 지어져 외관이 아름답다. 오늘 머물 숲속의집이다. 미천골 휴양림의 숲속의집은 독채가 아닌 두 채가 붙어 있다. 숲속의집 앞의 주차장이다. 주차장도 여유 있다. 연립동의 뒤편으로 가 본다. 숲속의집 구조도 눈에 들어온다. 오늘 하루 신세 질 숲속의집 입구이다. 내부는 원목으로 아늑하다. 지붕까지 원목이다. 휴양림 내 시설 또한 우수하다. 여느 휴양림과는 다르게 정수기와 욕실 타일이 눈에 들어온다. 휴양림 내부도 다른 휴양림에 비해 넓고 내부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요약 한 줄미천골 자연휴양림은 수려한 계곡과 깊은 숲 속에서 자연 속에 있음을 보다 잘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미천골 자연 휴양림은 길다. 준비를 철저히 해서 방문해야 할 휴양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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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가리왕산 자연휴양림 탐방 가리왕산은 전국에서 제일 가는 천연활엽수림과 희귀수목인 주목, 구상나무, 마가목 등이 울창하게 숲을 이루고 있으며, 회동계곡의 맑은 물은 주변 숲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낸다. 또한 산림문화휴양관과 자연학습관, 휴양림 내 돌탑과 장승공원, 야생화 꽃밭 등과 더불어 가족단위는 물론 청소년들을 위한 숲 체험 및 교육수련 시설로도 손색이 없다. 휴양림마다 독특한 개성이 있는데, 가리왕산 자연 휴양림의 특징 깊은 계곡과 숲이다. 매표소 입구 넘어 점층된 산은 가리왕산 자연휴양림이 깊은 숲 속에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다.   휴양림 안내소의 웅장한 위용을 뽐내고 있다. 이렇게 큰 안내소는 흔치 않다. 모든 국립 휴양림의 정기휴일은 매주 화요일이다. 안내소 옆에는 가리왕산 수종에 대한 안내판이 있다. 풍부한 산림으로 유명한 가리왕산답게 나무 수종 소개도 독특하다. 읽어 보는 재미가 있다.가죽나무, 가래나무 등...  들어보지 못한 특이한(?) 이름이 많다. 휴양림 위치 안내도와 가리왕산 자연휴양림 간판이다. 등산안내도는 표시되어 있지 않는데, 가리왕산 등산은 조이트레일 등산 안내도를 추천한다.가리왕산 등산 안내도 바로가기 휴양림 간판 아래 벤치와 여러 조형물들의 배치는 휴양림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돌탑은 많은 사람들의 염원이 깃들어 있는 듯하다. 올라가는 길에 있는 자갈길이다. 점점 깊은 숲 속으로 들어간다. 길 중간중간에는 데크와 벤치가 있다. 제2주차장을 지나 계속 올라간다. 가리왕산 자연휴양림 안내도이다. 휴양림 규모가 크다. 야영장 주차 안내 표지판과 제1 야영장으로 내려가는 길이다. 길을 따라 계곡으로 내려가 본다. 다양하고 깊은 계곡들. 계곡과 제1야영장이 바로 인접해 있다. 여름에는 그저 그만일듯하다. 제1주차장에 내려서 숲 체험관 주변을 둘러본다. 울창한 숲 사이의 데크들이 보인다. 산림경영문화실에 잠시 주차하고 청송교로 걸어가 본다. 청송교에 나온 문구처럼 소나무도 다른 곳보다 월등히 크다. 청송교에서 바라보는 계곡. 가리왕산은 계곡이 특히 좋다. 다시 차를 타고 올라간다.  휴양림이 넓다. 잠시 내려 다양한 계곡을 구경한다. 다리를 건너면 만나는 연립동이다. 근사하다. 이제 숲속의집이다. 오늘 머무를 곳이다. 숲속의집은 가리왕산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와 연결이 된다. 가리왕산을 등산하실 분들은 좌측 이정표를 따라 심마니교를 건너면 된다. 또 이 길은 어은골과 천일굴(쉼터정자)로도 연결이 되는데, 천일굴까지 한번 가보시길 추천한다. 숲속의집은 독채로 여러 숲속의집이 늘어서 있다. 오늘 머무를 숲속의 집이다. 숙소 내부의 모습. 화장실도 깨끗하다. 거실도 좋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다락방이다. 아담한 다락방에 낙서도 많이 보인다. 테라스와 이름 모를 돌탑. 요약 한 줄가리왕산 자연휴양림은 넓은 산림과 깊은 계곡이 돋보이며, 깊은 숲을 느낄 수 있는 멋진 휴양림이다.등산 안내도 바로 가기가리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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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용화산 자연휴양림 탐방 용화산 자연휴양림은 침엽수림과 활엽수림이 조화를 이루어 숲 속 산림욕을 즐기기에 좋다. 또 캠핑하기 좋은 곳으로 캠퍼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휴양림 입구에 서 있는 자연휴양림 안내판. 국립 자연휴양림 갈 때마다 느끼지만 휴양림 안내판 디자인이 좋다. 휴양림과  잘 어울린다. 휴양림 안내소이다. 휴양림 안내소마다 개성이 있는 편인데, 용화산 휴양림 안내소도 멋지다. 용화산 등산안내도와 휴양림 배치도이다. 조이트레일 등산안내도와 함께 보는 걸 추천한다. 용화산 등산안내도 바로 가기 휴양림 인근에 쓰레기 분리 수거장이 배치되지 않아, 입구의 분리수거장(사진 참조)에서 분리수거를 해야 한다. 숲 속 산림욕을 즐기기 위해서는 위 산림욕장 이정표대로 가면 된다. 휴양관 A 안내판 역시 주위 환경과 잘 어울린다. 숲속의집과 산림문화휴양관 C를 지난다. 여름에는 인기 절정인 용화산 휴양림 캠핑장이다. 곳곳에 캠퍼들이 설치한 텐트들이 보인다. 용화산 자연휴양림의 계곡 물놀이장이다.  계곡물이 많이 시원하다.물놀이 사고와 관리 여부로 많은 휴양림이 물놀이장을 폐쇄하는 경향이 있다. 여름 물놀이를 염두에 둔다면 물놀이 여부를 미리 문의해 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이번에 머무를 산림문화휴양관 D동(연립동)이다. 주차장도 한 컷. 크게 넓지는 않지만 부족할 것 같지도 않다. 평일 휴양림은 여유가 있다. 숙소의  입구는 뒤편에 있다. 바비큐 시설도 있어 야외 식사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내부는 여느 휴양림과 다름없이 단출하지만, 베란다 문을 지나면  숲이 펼쳐진 모습을 볼 수 있다.2층이라서 그런지 비상용 완강기가 보이고 화장실도 깨끗하다. 베란다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다락방을 연상시키는 아담한 2층의 모습이다. 요약 한 줄용화산 자연휴양림도 많이 알려져 있지만, 야영 및 캠핑장으로 더욱 유명하다. 시설은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괜찮으며, 계곡 물놀이장도 잘 배치되어 있다.  입구 근처의 바비큐장도 마음에 든다. 등산 안내도 바로 가기 용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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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망경대산 자연휴양림 탐방 휴양림 안내소가 독특하다. 망경대산 자연휴양림도 깨끗하고 깔끔한 분위기이다.   안내소 밑에 있는 주차장과 화장실. 과하게 넓은 주차장에 화장실도 멋지게 지었다.  이제 숙소에 도착한다. 망경대산 자연휴양림은 규모는 작지만 시설 수준은 단언하건대 전국 최고 수준이다. 따로 떨어진 독채에 흡사 풀빌라 같은 분위기이다. 또한 우리가 오늘 머물 곳이기도 하다. 입구의 모습. 고급 자재로 잘 지었다. 입구문을 한 컷! 손잡이나 유리 도어도 고급스럽다. 이제 방안에 들어와 한 컷. 깨끗하고 크고 넓다. 게다가 방과 방 사이의 ㄷ자 여유 공간에는 테라스도 설치되어 야외 식사와 바비큐도 바로 가능하다. 깨끗한 부엌. 부엌도 넓고 필요한 것은 다 갖춰져 있다. 이런 방들이 무려 4개나 있다. 대가족 2팀이 들어와도 거뜬하게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방과 화장실 부엌 정면에서. 좋은 부엌 구성이다. 휴양림 자체는 풀빌라 규모이나 휴양림 규모가 작아서 조용하고 좋다. 작은 계곡도 있다. 아이들이 물장난하기에 좋을 것 같다. 원경에서 휴양림을 본다. 건물들이 멋지다. 이렇게 보면 고급 빌라촌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이다. 휴양림 바로 밑에도 화장실이 있다. 주변 산책하시는 분들을 위한 화장실이다. 휴양림 밑의 쉼터. 벤치가 보인다. 벤치와 나무 데크도 있다. 마지막 사진으로 망경대산 자연휴양림에서 보냈던 기억을 남겨 본다. 요약 한 줄자연휴양림들 중에 강씨봉 자연휴양림이 좋은 시설로 잘 알려져 있다. 망경대산 자연휴양림은 강씨 휴양림보다 더 좋은 면도 있는데, 바로 방 4개, 야외 테라스와 바비큐장. 휴양림 시설 중에는 최고 수준이지 싶다.휴양림 규모가 작고, 계곡이 깊지 않다는 점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더 조용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겠다. 한 번 가보시기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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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백운산 자연휴양림 탐방 백운산 자연휴양림은 나무에서 자연적으로 떨어진 씨가 오랜 기간 동안 자란 깊은 숲 속에 조성되었다. 대용소골에서 흘러내린 계곡물은 백운산 자연휴양림까지 따라 내려오는데, 계곡 따라 간간이 배치된 정자와 쉼터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말 그대로 휴양이 된다. 백운산 자연휴양림의 입구. 백운산자연휴양림은 특이하게 차단기를 올렸다~내렸다를 콘트롤 할 수 있는 리모컨을 준다. 입구의 큰 입간판이 있고, 그 옆에는 백운산의 등산안내도가 있다. 하지만 등산안내도는 우리 등산 안내도가 훨씬 낫다.   백운산 등산안내도 바로 가기   조금 올라가며 만나는 휴양림 안내소이다. 키 반납은 여기에 하면 된다. 백운산 자연휴양림은 계곡 따라 곳곳에 쉼터와 정자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담한 돌들은 발 담그기에도 좋다. 이 개울가에도 내려가면 쉼터가 나온다. 쉴 수 있는 나무평상(데크)들. 누워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를듯하다. 큰 계곡은 아니지만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는 그만이다. 용소폭포와 안내문. 아쉽게도 폭포까지는 가보지 못 했다. 산책로와 휴양림 주차장 오늘 머무를 산림문화휴양관이다. 산림문화 휴양관의 내부는 아담하다. 요약 한 줄 아담한 계곡과 군데군데 있는 쉼터가 인상적이다. 산책하고 계곡물에 발담구기는 그저그만 일듯. 등산 안내도 바로가기 백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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